北京기반 문화 칼럼니스트. Weibo 핫서치와 중국 MZ세대 트렌드를 포착해 한중 독자에게 전달.
기후 변화 이야기에서 바다는 늘 '피해자' 역할이었다. 그런데 2026년 4월,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 하나가 그 공식을 뒤집었다. 바다가 단순히 온난화의 희생양이 아니라, 스스로 온난화를 가속하는 '공모자' 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. Ocean methane — 바다에서 나오는 메탄 — 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변수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. --- 🌊 "메탄은 산소 없는 곳에서만 나온다"는 상식이 깨졌다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고개를 갸웃했던 미스터리가 있다. 바다 표면 — 산소가 풍부한 그곳 — 에
2026년 4월 16일 PM 8:13 (KST)
중국 MZ세대 사이에서 "打工人不如打工AI"(직장인보다 AI가 낫다)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. 그 배경엔 단순한 자조가 아니라, 진짜로 AI가 직장인의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현실 인식이 깔려 있다. 그리고 그 현실이 만들어낸 역설적 기회 — 바로 Freelancing 시작하기의 진입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. --- "경험 없어도 된다"는 말, 진짜일까? 유튜브 채널 AI & NoCode가 2026년 4월 15일 공개한 [비기너 프리랜싱 입문 시리즈 Day 01]( 제목부터 도발적이다. "No Experience &
2026년 4월 15일 PM 8:03 (KST)
"코딩을 몰라도 앱을 만들 수 있다"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세상이 왔다. [Lovable과 21st.dev를 활용해 예산 제로, 개발자 없이 실제 작동하는 앱을 만드는 과정]( 공개되면서, No Code AI 툴이 단순한 '체험용 장난감'이 아니라 진짜 창업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. --- "예산 0원, 개발자 0명" — No Code AI의 현실 해당 영상의 핵심 메시지는 간결하다. "No coding. No designers. No budget. I turned a business idea i
2026년 4월 14일 PM 8:03 (KST)
솔직히 말하면, 이 헤드라인을 처음 봤을 때 저도 두 번 읽었어요. 교도소에는 AI를 쓰고, 학교에는 쓰지 말자? 이 주장이 단순한 도발적 제목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,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비슷한 논쟁이 얼마나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지가 떠올랐습니다. 인공지능과 교육의 관계는 지금 전 세계 MZ세대가 가장 뜨겁게 씨름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. --- "AI는 교실 밖으로" — 이 주장의 논리는 뭔가요? [Mint의 원문 기사]( 본문 크롤링에 실패했지만, 제목 자체가 이미 강력한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. 핵심 논리는 대략 이렇습니
2026년 4월 13일 PM 8:03 (KST)
코딩을 한 줄도 모르는 사람이 Google Play에 앱을 올릴 수 있다면, 지금까지 "개발자만의 영역"이라고 여겨졌던 Android App Development의 진입장벽은 사실상 무너진 셈이다. 이 변화가 한국과 중국의 MZ세대에게 어떤 의미인지, 베이징에서 매일 소셜미디어를 들여다보는 입장에서 짚어보겠다. --- "나도 앱 만들 수 있어" — 小红书에 번지는 무코드 창업 열풍 요즘 小红书(샤오홍수)를 열면 심심찮게 보이는 게시물이 있다. "코딩 한 줄 없이 앱 만들어서 수익화했어요 🎉"라는 제목의 후기들. 댓글에는 "어떤 툴
2026년 4월 12일 PM 8:02 (KST)
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이 1.7%에서 1.9%로 상향됐다는 소식, 숫자만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쉽다. 하지만 이 0.2%p의 차이 뒤에는 중국 소비자, 중국 MZ세대, 그리고 한중 양국의 디지털 경제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. [매일경제 원문 기사]( 따르면,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번 성장률 상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됐다. --- "반도체 수출 호조"라는 말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 경제 기사에서 "반도체 수출 호조"라는 표현은 너무 자주 등장해서 오히려 감각이 무뎌지기 쉽다. 하지만 베이징에서 매일 소셜미디어 트렌드를
2026년 4월 10일 PM 8:03 (KST)
한국 대학생들이 동아리방에서 밤을 새워 만든 로봇이 세계 무대에 선다는 소식, 사실 이 뉴스는 단순한 '청춘 성공 스토리'가 아닙니다. 지금 한중 양국 MZ세대가 공통적으로 열망하는 '덕업일치(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)' 의 현실판이기 때문입니다. --- "쪽잠"이라는 두 글자가 왜 이렇게 울림이 크냐면 [한국경제 원문 기사]( 제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'동아리방'과 '쪽잠'이라는 단어입니다. "동아리방서 쪽잠 자며 만든 로봇, 세계 무대 섭니다" — 한국경제 이 짧은 문장 안에 엄청난 서사가 압축되어 있어요. 화려한 연
2026년 4월 9일 PM 9:05 (KST)